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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6일 저녁 9시경 남경 진회구(秦淮区)의 한 농가판점에서 두 남성의 화장실 쟁탈전이 패싸움으로 이어졌다. 동창모임에 참가한 고씨를 비롯한 7명중 3명이 상대방에게 물매를 맞아 생명이 경각을 다투고있다. 때린 측은 속히 현장을 떠났고 판점의 보스가 110과 120에 전화를 걸어 부상자들을 병원에 호송케 했다. 사건현장에는 감시카메라가가 없어 사건조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판점의 보스는 일체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자진해나섰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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