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사업자금이 급히 필요한 한 20대 사업가(허씨)는 300여만원짜리 승용차를 팔겠다고 광고를 냈다. 차를 사겠다고 나섰던 3명은 허씨를 전기몽둥이로 정신잃게 내리친후 사람없는 편벽한 곳으로 끌고가서 생매장해버렸다. 죽은척하면서 생매장 당했던 허씨는 범인 3명이 떠나간후 숨통을 내면서 40여분만에 극적으로 탈출하였다. 바이두에서 서로 알게 된 세사람중 주범 진모는 한때 수입이 쏠쏠한 인터넷판매상이였다. 그러던 그가 도박으로 빚을 지게 되자 강탈에 나섰다.그는 승용차를 강탈하는 과정에서 허모가 자신들의 얼굴을 기억했다는 리유로 증거를 없애버려야만 자신들이 잡히지 않을거라고 판단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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