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2일 오전, 하남성보풍현(宝丰县) 마가서회의 중화곡예전람관 개관식이 끝나자 업체에서는 령도와 일부 백성들만 전람관에 입장하게 한후 전람관 문을 닫아서 수많은 백성들의 불만을 자아내였다. 현장질서유지를 담당한 경찰은 오후 3시에 다시 와서 참관하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전람관 개관식에 참가했던 백성들은 오후 세시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다가 설령 다시 온다해도 그 시간대에는 령도가 없을텐데 령도없는 상황에서도 곡예표현이 있겠는가 하면서 항의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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