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했다고 관리원이 관광객을 돌멩이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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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한 누리꾼은 운남교자설산경구(轿子雪山景区)에서 관광객과 유람구 사업일군이 격한 몸싸움을 하는 사진을 공개하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관광객은 흡연금지구역에서 담배를 피웠고 관리자가 나서서 제지하였지만 관광객은 말을 듣기는커녕 관리자에게 손찌검을 하기 시작하였다. 싸움 과정에 관리자 두명은 맞아서 상처를 입었고 이에 격분하여 관리자가 돌멩이를 들고 관광객을 역습하였다.중국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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