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서안 강한빈(康汉滨)경찰들이 미용실과 목욕센터에 대하여 매음소탕작전으로 현장을 불의 급습하였다. 오후 3시쯤 한 미용실에서 한참 열을 올리면서 "매매"에 열중하는 한쌍의 남녀를 잡았다. 수색과정에 경찰은 매음녀의 "매매장부"를 발견하였는데 장부의 내용에 의하면 련인절 다음날 그녀의 하루 상대 고객은 20여명이였고 가격은 40원~60원였다.현장에서 잡힌 남녀는 카메라를 의식한듯 이불밑에서 나오지를 못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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