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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2월 16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 녀촬영사는 트루크제도에서 2차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이 남긴 잔해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 1944년 당시 일본의 위협을 느낀 미국이 2월 17일 대일공격을 시작하면서 이틀사이 일본의 60여척의 전투함과 250대의 비행기를 격파하였다. 그 잔해물들이 트루그제도에 떨어지면서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무덤'으로 되였다. 사진에는 폭발하지 못한 작탄, 석유통, 일상용품, 도구함 지어 화장실, 방독마스크, 희생자 사진들도 있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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