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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데일리메일"보도에 의하면 에티오피아 백제부락, 모세부락,소이마부락의 토족주민들은 몸에 각양각색의 문신을 남긴다. 영국사람 Eric Lafforgue가 문신-흉터미를 삶의 일부분으로 간직하는 이 부락의 토족주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문신을 남기는 이 부락 주민들은 가장 아프게 남긴 흉터를 최고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흉터를 남기는 과정에 에이즈나 간염에 감염될 우려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국제온라인/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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