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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저녁 8시 55분경, 사천성 락산(乐山)시 용스강대교에서 44살나는 어머니가 7살난 아들애를 이끌고 강물에 뛰여들어 자결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24일 오후 구조대원들은 강에서 2구의 시체를 건져올렸다. 이들 모자의 손목은 붉은네타이로 묶여져있었다. 남편과 큰 아들은 이들을 끌어안고 대성통곡하였다.경찰측은 타살이 아니라며 가정모순이 비극의 원인인것 같다고 전했다. 광명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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