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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소식에 따르면 북경시는 북경 대흥구 북장촌(北臧村)에 위치해있는 복품원음용수공장(福品源饮用水厂)을 폭로했다. 이 공장에서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밤에만 일을 했다. 직원들은 상수도물을 간단한 정화과정을 거친후 물통에 담았는데 덮개도 씻지 않은채 그대로 사용했다. 소위 말하는 네가지 브랜드 광천수를 생산한다는 이 공장에서 사용하는 광천수 모두가 상수도물로 가공한것. 생산허가증도 유효기한이 지났고 QSt상표 등도 모두 다른 공장의 정보를 도용한것이란다. 현재 우리가 마시는 물은 안전할가? 광명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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