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새벽, 말레이시아항공기의 련락두절사건과 관련된 말레이시아 항공사의 소식공개회가 북경에서 있었다.소식공개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항공총부의 93명으로 구성된 사업소조가 이미 북경에 도착, 가속들에 대한 위안사업 등을 진행하고있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윁남, 중국 등 수색구조대오가 전력으로 련락이 두절된 항공기상황에 대해 확인작업을 벌이고있다. 말레이시아항공사측은 지금까지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획실한 정보와 비행기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윁남에서 발견한 바다우의 기름막과 련락이 두절된 항공기에 탑승한 두개 가짜려권정보에 대해서는 모두 말레이시아 민항당국의 확인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련락두절된 항공기는 10일전에 검사를 진행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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