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7 /
1
대만《중국타임스》에 따르면 14일 새벽 대만 화련현 길안향(花莲县吉安乡) 해안로에 위치해 있는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이들은 ‘발광’이라 자칭하는 헤어디자이너 진위명(陈威名)과 그의 녀자친구 주심람이였다. 이외에도 8구의 개 주검이 발견되였는데 소방대원들은 사람의 시신인가해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소방대원에 따르면 공장내에는 목재가 가득 쌓여있어 불이 붙자마자 부근의 가구창고와 물류회사까지 만연되여 2시간동안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 한다. 화재발생원인은 조사중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