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팽려원 녀사의 초청으로 오바마 미 대통령의 부인 미셸.오바마 녀사가 20일 오후 북경에 도착해 중국에 대한 7일간의 방문을 시작했다. 북경 외에도 미셸녀사는 서안과 성도도 방문하게 된다. 미셸 녀사의 모친과 두 딸이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 미국은 3일전 관련소식을 발표하면서 미셸녀사의 이번 중국 방문의 중점은 교육협력과 청년교류라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중미인문교류를 한층 추동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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