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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공화국이 러시아에 편입된 이후 4월 8일에 있은 우크라이나 의회에서도 반러와 친러파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수십명의 의원들이 격렬하게 주먹다짐을 하는 일이 일어났다.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은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크림 공화국의 러시아로 병합의 배후는 러시아 정보국이라고 주장했다. 친러파 의원들이 이를 반박하자 참다못한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비탈리 클리츠코 의원이 발언 중인 친러파 의원을 몸으로 끌어내면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진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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