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김정은 제1위원장은 최근 평안북도 소재 룡문술공장과 과학자휴양소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과 29일 각각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술작업반에 흐름선(컨베어시스템)을 타고 쉬임없이 생산돼 나오는 각종 술을 보고 병배렬과 세척, 술주입과 병마개봉합 등 모든 공정이 고도로 자동화됐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이어 "공장에서 첨단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물려과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며 "사시장철 변함이 없는 천연샘물을 잘 려과하여 술생산을 하고있는것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5월2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초모자를 쓰고 과학자휴양소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건설현장에서 세계 일류의 건축질을 보장할것을 지시했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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