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명한 촬영사 久保田博二는 1975년 베트남에서 사이공몰락의 전과정을 렌즈에 담았고 1979년부터 1984년부터는 중국에서 20만장에 달하는 사진을 촬영, 1985년에는 중국사회를 기록한 화책 “중국”을 출판해냈다. 80년대 그는 또한 조선을 방문해 당시 조선의 사회풍모를 기록했다.
사진1: 1980년대 조선 지하철 모습
사진2: 1987년 평양, 소년아동들 김일성 탄신 축하 행사
사진3: 1983년 백두산부근, 한무리 녀청년들이 김일성항일유적지 참관을 위해 출발하는 모습
사진4: 1986년 평양, 조선민중들이 령수의 화상앞에서 량식풍작에 대해 회보하는 장면
사진5: 1980년 평양학생들이 군사훈련하는 모습
사진6: 조선 원산시 해변가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사진7: 1981년 평양, 리발관에서 순서를 기다리고있는 남청년들
사진8: 1981년 평양, 리발관에서 순서를 기다리고있는 녀청년들
사진9: 1982년 평양, 김일성 탄신을 기념하는 만명 체조표연
사진10: 1986년 평양, 체육시설 건설중에 있는 조선 병사들
사진11: 1986년 평양, 공사현장에서 벽돌을 나르고있는 조선 녀병사들
사진12: 1982년 김일성 탄신 70주년 축하행사
사진13: 1981년 대동강변에서 낚시질하고 있는 조선시민들
사진14: 1981년 조선평양의 현대화병원 내부모습
사진15: 1981년 평양, 청장년들이 놀이터 오락시설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16: 1982년 평양, 박물관 참관에 나선 학생들
사진17: 1981년 평양신구
사진18: 1981년 평양, 대동강변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있는 신혼부부
사진19: 1982년 청진강철공장
사진20: 1982년 평양부근 화물차간
사진21: 1997년 평양 지하철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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