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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밤 11시경, 범죄혐의자(95后) 장모는 항주시 펑부(杭州彭埠)의 한 복장공장에 뛰여들어 공장장이자 예비 장인이 될 주모를 칼로 찔러 당장에서 숨지게 했다. 공인들과 공장장이 모두 공장내에 있는 시각, 공장장의 사위 장모는 5,6명의 사람을 데리고 공장으로 쳐들어왔다. 그들은 먼저 걸상으로 피해자를 내리치고 칼을 꺼내 마구 찔렀다. 워낙 사건이 순식간에 발생하여 손을 쓸새가 없었다고 한다. 사건 후 장모는 도주하였고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14일 새벽에 숨을 거뒀다. 사진은 피해자의 큰딸, 부친의 피가 가득 묻은 옷을 그대로 입은채 오열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 법적 결혼년령이 되지 않아 결혼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로 평소 자주 장인과 마찰이 있은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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