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주해(香洲一小区5楼)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청춘남녀가 감정문제로 싸움을 하다가 자살시도를 하여 주해시공안국 민경들에게 의하여 제지당하였다. 당일 오전 8시경 두 사람들은 싸움을 치열하게 하다가 부서진 맥주병 유리조각으로 손목을 그으면서 자살시도를 하였지만 죽지 않자 다시 액화가스 밸브를 열어서 제2차 자살시도를 하였다. 제보를 받은 민경들이 사고현장에 도착하여 액화가스 밸브를 잠그고 통풍을 시키려고 창문을 열자 두사람은 제3차 자살시도를 하면서 창문밖으로 뛰여내리려고 시도하였다. 민경들이 부상을 입으면서 3차례나 자살시도를 한 두사람을 제지하여서 두사람의 죽음을 막았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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