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2 /
1
한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뽑는다는 이색대회 `2014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의 본선 진출자의 화보촬영이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열렸다. 27명의 본선진출자들이 화려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고루 갖춘 여성을 찾는다는 취지로 시작해 모델 , 배우,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가해 예선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본선대회는 오는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일간스포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