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관광객들은 전당강의 밀물을 보려고 몰려든다. 지난 8월 13일(음력으로 7월 18일) 전당강의 밀물이 장관을 이루었다. 이날 새벽 30분경, 전당강 밀물의 거센 충격으로 항주시 정교진 대결구동신창촌(丁桥镇大缺口东新仓村)구간의 56메터에 달하는 담장이 무너졌다. 알아본데 의하면 밀물의 충격력이 립방테터당 7톤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밀물축제 전에 담장을 수리할것으로 보인다. 민간에서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음력 8월 18일은 전당강 밀물이 일년중 최대인 날로 멋진 장관을 보려고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이 이곳에 몰려든다고 한다. msn/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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