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배섹스"스캔들, "888만원에 비행기 전세내 양아버지랑 런던올림픽 보러간다" 등 인터넷에 가짜소식을 올려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홍보비를 버는 수법의 불법경영죄를 범한 양수우(杨秀宇, 아이디"立二拆四") 등이 북경시 조양구의 법원에서 심판을 받았다. 이날 함께 심판을 받은 사람은 양수우가 법인대표로 있은 북경얼마천산문화전파회사와 북경얼마마케팅기획회사의 주요책임자 로매(卢梅)도 있었다. 이들은 곽미미의 인터넷스캔들도 조작한것으로 알려졌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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