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7일 점심, 일본 중부도시 나가노현의 온타케산의 화산이 분화되면서 많은 화산재가 분출됐다. 화산재가 3000미터높이까지 분출되였고 직경 4키로가량이 연기로 뒤덮혔다. 마침 날씨가 서늘한 가을이고 주말이다보니 등산객이 많았던탓으로 조난자가 많다. 250명의 등산객이 산속에 갖혔는데 7명이 의식 불명이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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