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광서대학 농학원 4학년생 도자선(陶子鲜)이 룸메이트에게 취업추천서를 내러 간다고 하고 나간것이 그날밤부터 연락이 두절됐다.그녀는 핸드폰,돈가방 등을 모두 숙소에 둔채로 연락이 두절됐고 이 사건은 당지사회의 큰 주목을 끌었다. 이날 도자선은 푸른 등가방을 메고 학교를 빠져나가 공공뻐스정류소쪽으로 가는 것이 CCTV마지막 영상으로 찍힌것이 확인됐다. 그러나 뻐스를 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6일 오후 경찰은 군중의 제보하에 남녕시 석부고속(南宁市石埠高速路) 수금소 부근의 수림에서 도자선의 시체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그녀가 자살한 것으로 잠정 결론난 것이다. 주변 동학들은 모두 이아함을 금치못했다. 그들은 그녀의 자살을 믿지못하고 있으며 경찰은 진일보 조사중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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