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6시 경, 사천 “川F9E107”팻쪽의 대중표 레저용차량이  108국도로 향하는 큰길에서 자전거를 탄 한 남자를 들이박았다. 그러나 운전자는 차를 세우지 않고 뺑소니 치다가 앞에서 길가던 행인 4명을 련달아 들이받아 그 4명은 당장에서 사망했는데 그 4명은 한 가족이라고 한다. 운전자는 소실된지 6시간만에 경찰에 잡혔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