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매일이 당지시간 2014년 10월 10일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1가 3인의 한 가족성원들이 사자와 관련된 영화를 찍기 위하여 실제 사자와 5년동안 동거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화《야수의 외침(野兽的呐喊)》은 Tippi Hedren、그녀의 남편Noel Marshall과 그녀의 전 남편의 딸Melanie Griffith의 공동제작으로 촬영됐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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