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매일전신은 최근 1993년 조선에서 태여나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은미(朴银美)양을 소개했다. 박양은 09년 부모와 함께 조선으로부터 몽고를 거쳐 한국에 입국했으며 5년래 줄곧 한국 수도 서울에서 살고있으며 현재 동국대햑 법학전업에 다니고 있다. 15살 이전까지 박양은 부모와 녀동생과 함께 조선 동북부 중조변경도시 혜산시에서 태여나 살고 있었으나 09년이후에는 어머니와 단둘이서 한국에서 살고 있다. 먼저 녀동생이 중국으로 건너갔고 이들 가족은 그녀를 찾아 중국에 나갔으나 중국에서 녀동생의 행방을 찾을수 없었으며 아버지는 45세 나이에 결장암으로 사망했다. 아버지는 조선에 있을 때 공무원이였으며 귀금속장사를 하다가 발각되여 감옥살이를 하다 병환으로 보석된바 있다고 한다. 박양은 그 특수 신분과 출중한 외모로 하여 조금은 이름난 사람으로 되였는데 미소어린 얼굴로 TV촬영에 응하기도 하며 페이스북,트위터,위챗 등을 자주 사용하며 여러나라의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여러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신변에서 일어난 복잡한 기억과 이야기들을 털어놓군 한다.올해 11월, 박은미양은 곧 아일랜드 수도 드블린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리드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그때 전 유엔사무총장 안난 등 명인들과도 만나게 된다고한다. 지난 4월에는 녀동생과도 상봉했다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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