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toly Moskvin,46살, 러시아 중부도시 노부그라드에 살고 있는 력사학자이다. 이 남자는 150여구의 시체로 미라를 제조하여 "공포의 집"으로 만들었는데 시체는 3살부터 12살까지 녀자애들이라고 한다. 이 력사학자는 시체를 파내서 집에 갇고와 미라(木乃伊)로 만들고 긴 양말과 례복을 갖춰입혔고 또 각기 이름을 지어주고 생일도 쇠주었다.현재 이 력사학자는 체포되여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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