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9시 40분경, 녕하 은천 흥경구의 한 샤브샤브 점포에서 강력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9남 1녀 총 10명이 크게 다쳤다. 그중 8명은 점원들이고 2명은 길손이라고 하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이 점포는 쇼핑센터의 1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강력한 폭발로 2층에 있는 상가매대에도 균열이 가고 밖에 걸어논 에어콘도 떨어져나갔다. 초보조사에 의하면 폭발은 가스통에서 가스가 루출되며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구체적인 폭발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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