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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호남성 형양시 형동현(湖南省衡阳市衡东县)의 한 부녀 촌민이 차잎 뜯으러 갔다가 렵총에 맞아 사살됐다. 렵총을 쏜 사람은 형양시 식품약품감독국의 소위동(肖卫东)이라고 하는 공직일군으로 수렵하러 갔다가 촌민을 오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위동은 50여살로 사건발생 당일 경찰에 자수했다. 그러나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안건이 터진지 3일이 지났으나 당지 관방과 경찰측에서는 아무런 통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살된 부녀 라운영(罗运英)은 올해 57살이다. 혐의자가족에서는 이미 피해자가족에게 장례비명목으로 10만원을 건넸다고 한다.촌민들의 반영에 의하면 이날 수렵자 10여명이 3대의 차량에 나눠탔는데 그중 "집법"이라고 쓴 차량도 있었고 은행간부도 보였다고한다.기자는 총기의 래원과 공무원 수렵에 관하여 관변측이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신경보/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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