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새벽, 안휘성 무위현(无为县) 랭동공장부근의 한 어선 내에서 누군가 흉기를 2명 어린이에게 휘둘러 11살난 남자애가 사망하고 13살난 녀자애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21일 범죄혐의자 태모(邰某)를 나포했는데 그는 올해 15살 미성년자였다.태모의 교대에 의하면 그는 이날 배에 올라 도둑질하다가 어린애들에게 발견되자 입막음하고자 이들을 살해하게 되였다고 한다. 애들의 부친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돌아와 애들이 피못에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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