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경, 북경 해정구(海淀区) 청화부속중학교의 한 건축중인 공지현장에서 비계(脚手架)가 붕괴되면서 사고는 이미 10명 사망자와 4명 부상자를 냈다. 소방,공안,구급 등 여러 부문에서 현장구조에 나섰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호송되였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북경시 부시장 진강(陈刚)이 즉시 현장으로 달려와 구조를 진두지휘했다.
공지현장은 학교 교학건물과 거리가 멀었고 사생들의 부상은 없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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