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温州)의 한 사장이 회사 년말총결대회에서 80만원의 현금을 내놓고 회사 우수 직원들이 한 사람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며 한웅큼씩 잡아 가지도록 하였다. 이날 한손아귀에 가장 많이 잡힌 금액은 약 2만원이였다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토호다","손이 크고 작고 관계없이 돈만 쥐면 행복이다"고 하는가 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치사하고 졸렬하다","빈부격차가 늘어나는 요즘 세월에 이런 놀음은 사회에 나쁜 영향만 끼친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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