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데일리메일》1월 17일 보도에 의하면 모스크바의사로부터 죽을 것이라는 선고를 받았던 다섯쌍둥이 녀자애들이 영국의사에 의해 출생했는데 7년후 영국을 다시 방문하여 당시 병원의 의사들과 호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2007년 11월 10일 한 러시아 녀성이 영국에서 다섯쌍둥이를 출산했는데 모두 녀영들이고 체중은 가장 무거운 애가 0.95킬로그람, 가장 가벼운 애가 0.82킬로그람이였다.
그애들의 어머니는 당시 29살, 음악교원이였다. 산기보다 14주 앞당겨 출산했는데 이런 경우 생존확률은 8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녀성이 러시아에 있을 때 의사는 태아감소를 제안했다. 그러면 기타 태아 생존률을 높일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출산을 고집했고 러시아 자선단체의 도움으로 영국으로 건너가 출산했으며 영아들이 출생한후에도 한동안 영국에 남아 보호관찰받다가 애들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후에야 러시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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