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다시 깨여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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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2일, 우크라이나 돈네스크시 레닌구에 위치한 전차정류소가 포격을 맞아 1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운행중이던 전차속에 앉아있던 2명 조난자는 앉아 있는 자세 그대로 숨져 다시 깨여나지 못했다. 돈네스크는 우크라이나 동남부,러시아 접경에 위치해 있으며 독립건국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친러 민병대와 우크라이나 정부군사이에 치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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