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1일, 일전 IS에 랍치되여있던 일본 인질 유카와 하루나씨에 이어 고토 겐지(后藤健二)도 IS가 최근 공포한 영상에 의하면 이미 참수되였다. 고토 겐지는 다른 인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동정을 받고있다. 고토 겐지는 시리아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이 록화한 비디오에 "나는 나의 행위에 대해 책임질 것이다.나의 죽음으로 하여 시리아의 백성들을 원망하지 말라. 그들이 전쟁으로 인해 겪는 고통은 말할나위도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들은 고토 겐지가 어머니와 남긴것과 시리아의 상황을 촬영한 것들이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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