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보도에 의하면 155센치메터의 키에 체중은 450근에 나가 "중국제1뚱보"로 불리우던 량용(梁用)이 이미 290근으로 다이어트했다. 무려 160근의 살을 떼버린 것이다. 오늘 량용은 삼군의과대학 신교병원(三军医大新桥医院)에서 검사한 결과 아직도 체중이 너무 무겁고 경미한 지방간이 있는외에 이렇게 실한데도 기타 지표들 이를테면 혈압, 심페공능 등이 모두 기본상 정상으로 나왔다. 의사는 앞으로 우질 단백을 더 섭취하고 열량을 제어하는 동시에 단련만 많이 하면 별문제없다고 말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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