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네팔에서 8.1급 지진이 발생하면서 주무랑마봉의 눈사태를 야기했다. 프랑스통신사 촬영사 Roberto Schmidt는 주무랑마봉 산기슭에 조성한 대본영에서 이 산사태장면을 목격, 생명이 경각에 달린 찰나에서도 여러장의 산사태 순간 사진들을 촬영했다. SNS에 이 사진들이 올라온후 네티즌들은 분분히 "촬영사는 아직 살아있는건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걱정했다./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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