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북경청화대학 3학년 남자기숙사의 문앞에 매대가 가설되고 "졸업한 누나언니들의 이불 판매"라는 광고프랑카드가 내걸렸다. 한 남자 대학생이 녀자 졸업생들의 몇십채의 이블을 거두어 이날 한채도 남지지 않고 몽땅 팔아치웠는데 수입은 1만여원이 넘었다고 한다.
중신넷에 의하면 한국에서 류학온 류학생 이혜림은 곧 졸업을 앞두고 450원의 비싼 값으로 이블을 넘겼지만 순식간에 팔려나갔다고 한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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