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소하수구에 버려진 영아,경찰이 맨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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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일 북경서성구의 한 골목(北京西城区阡儿胡同) 변소에 갓난 영아가 하수구에 버려진것이 발견되어 경찰에 제보됐다. 즉시 출동한 경찰은 맨손으로 아이를 빼내 병원으로 호송했다. 여자아이는 겉보기에는 선명한 결함이 보이지않고 생명체정(生命体征)은 비교적 평온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관찰치료를 더 해보아야 한다고 의사는 말했다.
경찰은 변기부근의 피얼룩과 영아몸에 남은 분비물 및 영아의 부모가 주동적으로 경찰에 제보하지않은 점 등으로 미루어 영아의 산모가 아이를 낳은후 그대로 변소에 유기한것으로 보고 진일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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