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생인 대학 3학년 생 하연(何妍)이라는 이 여자애는 어릴때 부터 실팍한 편으로 고중 3학년에 다닐때는 몸무게가 160근에 이르러 "뚱보녀(胖妞)"라고 불리웠다.
그런 그녀가 감량하기를 결심하고 다이어트에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반년만에 108근의 몸매로 무려 50근이나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학교에서 롱구를 치고 저녁 달리기를 견지했다. 특히 방학간에는 5시 30분에 기상하여 밖앗에서 7시까지 달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잠시 취침을 보충한후 10시에는 어머니와 함께 채소시장을 돌고 오침한후 1시간 수영,저녁에는 또 달리기(慢跑)를 견지하는 등 하루에 3~4시간의 운동을 하는것이 일과였다고 한다.
10월 7일 새벽, 하연은 다이어트심득을 써서 인터넷에 올렸는데 현재 페이지뷰가 40만건을 넘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그녀를 "다이어트녀신"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녀는 다만 두 글자 "견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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