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8 /
1
25일 한 행인이 저커버그가 신변에 보디가드를 대동해 아침운동중이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외신에 의하면 저커버그는 자기신변의 안전에 극도로 불안을 느끼여 16명의 보디가드를 대동했다고 한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업들을 협박했다고 24일(현지 시각) 가디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IS가 인터넷에 올린 25분짜리 영상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잭 도시 트위터 CEO 사진에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당신은 매일 우리 전사들의 계정을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고작 그게 할 수 있는 전부인가'는 자막에 이어, '계정 하나를 닫으면 10개를 만들겠다. 우리는 당신 사이트를 없애고, 당신 이름을 사라지게 하겠다'는 글이 나온다. 자신들의 SNS 선전 활동을 방해한 이유로 두 CEO를 협박한 것이다.
글 조선일보 사진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