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뻐스에서 녀고생몸에 몸을 비비적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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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일 보도에 의하면 대만 대북에서 한 40전후의 중년남자가 운행중인 뻐스안에서 육신으로 앞에 서있는 녀고생의 몸을 밀착해 비비적거리다가 이를 발견한 뻐스운전수에게 제지당했다. 무서워서 꼼짝못하고 있는 녀고생에게 운전수는 "무서워마,아저씨가 보호해줄게"라고 말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대북역앞에 차를 세우자 경찰이 탑승하여 문제의 이 남자를 경찰서로 련행해갔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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