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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저녁 9시 20분쯤, 북경 조양구(朝阳区)의 한 쇼핑몰센터 화장실에서 90후 녀의사가 갑자기 아기를 낳게 된 임신부를 도와 화제로 되고 있다. 위급했던 순간 90후 녀의사의 도움으로 임신부는 아기를 안전하게 낳을수 있었다. 쇼핑하러 나온 녀의사는 화장실에서 양수가 터져 갑자기 아기를 낳게 된 임신부를 도와 태줄을 끊어주면서 아기와 임신부 모두 무사하도록 했다. 그녀는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신속히 임신부와 아기를 입원시켜 당직실과 응급 진료과 의사에게 임신부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신신당부 했다.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쁜 90후 녀의사는 평소에 작곡도 하는 유능한 인재임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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