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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한국에서 대검찰청 정문 출입문을 향해 한 남성이 중장비를 몰고 쇄도했다. 이 남성은 청사 일부를 부셨다.
이를 막으려던 경비원이 포클레인에 치어 옆구리와 다리 등을 다쳐 중상을 입었다. 경비원이 이를 막으려고 하자 이 남성은 굴착기를 마구 흔들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최순실을 언급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선실세 최순실 수사와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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