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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소생한 눠얼가이 대초원의 5월, 쓰촨(四川, 사천)성 눠얼가이현 관내 만진 허라촌의 사막을 다스리는 지점에서 100여명의 짱족 유목민들이 유기비료와 짚거적으로 모래막이를 만들고 잔디 씨앗을 뿌리며 모래 언덕에서 바삐 보내고 있다. 눠얼가이현 환경보호와 임업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07년에서 현재까지, 눠얼가이 대초원의 사막화 견제 업무에 자금이 총 2억 6천625만 위안 투입되었고 사막화 초원 면적의 29%에 해당한 2만3천619만79헥타르의 사막화 초원을 다스렸다. 올해 이미 견제 자금 1억 9천507만 위안 확보했고 사막화 토지 1만7천706만67헥타르를 다스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4만2천984만5헥타르의 사막화 토지 구제 임무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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