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에 따르면 쓰촨성 다주현(大竹县)에 사는 31세 주(朱)모씨가 길을 지나가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성추행 했다. 이를 본 여성의 일행과 주씨 일행이 싸움을 벌여 2명이 경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싸움을 벌인 사람들을 파출소로 연행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건을 일으킨 주씨는 행정 구류 15일의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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