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녀왕(왼쪽)과 케이트 왕세손빈이 10일(현지시간) 런던 전몰장병 기념비에서 열린 전사자 추도일 행사에 참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올해 93세인 엘리자베스 2세 녀왕이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전사자 추도일은 전쟁에서 싸웠던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사진 봉황넷/연합뉴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