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무한 폐렴’의 발병지인 무한시에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다고 중국 중앙방송(CCTV)이 보도했다. 대중교통이 전면 중단되면서 무한시 거주자들은 발이 묶였다. 중국의 ‘무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으로 폭증했으며 감염자수도 전날 22일 24시를 기준 571명으로 집계됐다.
CCTV에 따르면 ‘무한 폐렴’ 관련 통제·대응 비상센터는 성명에서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우한 시내 대중교통과 지하철, 페리, 그리고 도시 간 로선들이 림시로 중단될 것이라며 “도시 내 거주자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이는 도시를 벗어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종합
楚天都市报1月23日讯(记者潘锡珩)上午十点前,记者到达武汉地铁4号线仁和路站看到,站外出入口张贴了停止运营的紧急通告,只有少数几名乘客进站乘车。
十点整,安检机处用隔离带拉住,安检人员关闭安检机离开岗位。
记者下到站台看到,柏林方向开来的列车正在进站,十多名乘客下车出站。
一名刚刚进站的乘客询问是否还有车可坐,工作人员告诉他,十点整从武汉站发出最后一班开往柏林方向的列车,柏林也是十点发往武汉站最后一班车,和平时晚上的末班车一样,并非到了十点所有乘客下车清客。
但和末班车不同,一到十点所有车站关闭,只出不进。楚天都市报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