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08시까지 길림성 평균 강설은 9.5밀리메터, 목전 동남부 지역 대부분 지방의 적설량이 11~55센치메터, 최대 적설량은 장백에 나타났는바 55센치메터에 까지 달했다.
폭설과 강풍이 휘몰아치지만 그 추운 곳에는 그들이 있어 우리 세상은 항상 따뜻하다. 바로 ‘풍설속의 방역 전사들’, 그들은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으로 하나의 성, 진, 촌, 툰의 평안을 지키면서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있다.
길림일보/길림신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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