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 연변대학 교장 김웅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김웅대표 사무실의 불빛이 환히 밝혀진 정경을 가장 많이 본다고 말한다. 그는 늘 바삐 보내는데 본업을 완성해야 하는 외에 전국인대 대표 직책을 리행하기 위해 항상 마음을 써야 한다.
2018년, 김웅은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
매번 량회 정신을 전달하고 매번 심층적으로 기층조사연구를 진행하며 매번 실제와 부합되는 건의를 제출했다… 이 모든 장면들은 김웅대표가 직책을 리행한 이모저모로서 그는 실제 행동으로 건언헌책하면서 직책을 리행해왔다.
직책를 리행하는 길에서의 충실함과 긍지감 잊을 수 없어
직책리행을 언급할 때 그는 지난 기억에 빠져들었다. 김웅대표는 "지난 몇년간 교육계 대표로서 고등교육계 동료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우리 고향 길림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인민을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직책을 리행하면서 인민대표대회를 통해 나의 건의를 제출하고 이 건의가 관련 부, 위원회로부터 답복을 받았을 때 가장 잊을 수 없다." 몇년간 그는 아주 충실하게 보냈는데 량회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지조사연구를 펼치며 실천 속에서 발전을 사고했다… 이렇게 몇년 동안 전국 량회에서 여러가지 실무적인 건의를 제출했는데 고등교육과 구역경제 사회발전 등 여러 방면과 관련되였다.
"내가 제출한 이런 건의들은 절대다수가 이미 락착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그가 2019년 전국 량회에서 제출한 ‘쌍일류’ 대학교 건설에서 분류평가를 실행해야 한다는 건의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제1차 ‘쌍일류’ 건설이 이미 일단락된 후 얼마전 교육부는 제2차 ‘쌍일류’ 건설대학교 및 건설학과 명단을 공포했다. 교육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세계일류대학과 일류학과를 가일층 심화하고 다그쳐 건설하기 위해 실시의견을 제기했는데 실시의견에서 이번 ‘쌍일류’ 건설에서는 분류건설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명확히 강조했다." 다시 말해 그가 2019년 제기한 건의가 기본적으로 락착되였다는 것이다. 그는 "매번 이런 것들을 볼 때마다 나는 인민대표로서 자신의 직책리행을 통해 고등교육의 빠른 발전을 가일층 촉진시킬 수 있어 아주 가슴 벅차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직책리행과정에 동북에 아직 아주 큰 발전공간이 있음을 발견
김웅은 전국인대 대표는 단순한 신분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다. 이 플랫폼에서 그가 제출한 건의는 국가 각 부, 위원회의 중시를 받을 수 있고 그는 이런 건의를 통해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경제발전에 조력하며 교육발전을 추동할 수 있었는바 이는 그에게 아주 큰 감흥을 주었다. "몇년간 직책을 리행하는 과정에서 이 플랫폼을 통해 길림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길림 ‘1주6쌍’ 고품질발전전략을 위해 건언헌책할 수 있었는데 나는 이것이 나의 책임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몇년간 길림성 전국인대 대표로서 그는 길림의 미래발전과 동북의 전면적 진흥, 전방위적 진흥에 특별한 관심을 돌렸다. "어떻게 동북로공업기지의 교육을 빠르게 발전시킬 것인가는 내가 계속 사고하는 일로서 매번 회의하는 동안 지역간 균형발전과 지역간 고등교육의 협동발전을 둘러싸고 인대대표들과 소통하고 교류한다." 그는 "직책을 리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북에 아주 큰 발전공간이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것들은 그를 아주 진작시킨다고 했다. 그는 "동북은 공화국의 맏아들로서 비록 전환과정에서 일부 곤난과 난관에 부딪쳤지만 나는 우리가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말한 것처럼 ‘동계올림픽 북경에서, 체험은 길림에서’라는 말과 같이 앞으로 고등교육을 포함한 각 분야에서 길림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국가발전, 실제적 민생사 모두 그가 앞으로 관심하는 일
올해는 그가 대표로서 직책을 리행하는 마지막 해이다. 그는 "앞으로 나는 전국인대 대표든지 아니든지 계속하여 국가의 중대발전전략수요를 관심하는 동시에 민생실사도 관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동북로공업기지, 길림 전면적 진흥, 전방위적 진흥을 위해 나의 목소리를 내고 동시에 길림의 고등교육발전, 연변대학의 발전을 위해 나의 목소리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현재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새 로정에 처해있는데 우리의 갈 길은 아직 멀다.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실현하려면 고등교육이 빠질 수 없는바 고등교육은 국가의 중대발전전략에 봉사하는 동시에 구역경제사회발전도 인솔해야 한다. 올해 전국 량회에서 나는 계속하여 고등교육의 발전과 실제적 민생사를 주목할 것이다. 인재양성품질 향상, 학과건설과 과학연구를 통해 보다 잘 사회를 위해 봉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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