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화건설을 한층 규범화하고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연길시에서는 가로수전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미 가로수의 전지사업이 90% 완수한 상황, 연길시 삼꽃거리, 태평거리, 장백산로 등 차량 통과량이 많은 도로의 전지사업도 이미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이밖에 올해 도로 량켠에 심은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한 방한작업을 이제 곧 시작하게 된다.
연변인터넷방송 허청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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